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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넘어져서 허리를 다치고 입원하신 어무니..

울어무니...병원에서 외출하셔서 2주만에 얼굴보았네요,...

 

식당가서 앉아있기 힘든 어무니

축산물센터에서 소고기를 사다 구워서 먹여드렸어용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아빤 꼭 고기 사오라고 하면 이렇게 여러가지를 집어오시더라구요..

소고기를 부위 별로 맛보고 싶으신건가..

 

 

 

 

먼저 치마살과 꽃갈비를 칙....칙.....

소고기는 단 한번만 뒤집는다!!!!!!!!!!!!!!!!!!

 

 

 

 

채끝살과 제비추리!

제비추리라는 부위는 이날 처음 먹어봤어요!

 

와, 근데 진심 맛있어요!!!!!

이 4가지 부위 중 꽃갈비랑 제비추리가 진짜

 

쨩!!쨩!!!!!!!!!!!!!!!

 

 

 

 

음..고기는 먹기만 하면 되지요.....

플레이팅따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유.....

다 구운 고기와 밥 파채를 들고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 곁으로 가

나도 먹으면서 어머니 쌈싸드렸네요

 

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에는 안 먹으려고 했는데...

소고기의 유혹은...벗어날 수 없어!!!

 

입에서 정말 살살 녹는 일요일 저녁이였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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